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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매만지며 산지 벌써 50여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철부지 때에 아버지를 따라 걷기 시작한 길이 칠순(七旬)을 넘긴
지금까지 이어져 그간 전국의 수(數) 많은 활터(射亭)에서나,
전국의 구석진 대나무밭에서, 그리고 부레풀 끓는 공방(工房)에서도 제게 있어 궁시(弓矢)는
평생 떼어놓을 수 없는 분신(分身)과도 같은 존재
입니다.
이제 고향 가까이에 그동안 조심스레 모았던 선인(先人)들의 슬기와 지혜가 담긴 활과 화살을
모으고 지어서 여러분들과 함께 전통의 활쏘기문화를 지키고 발전시키려고 합니다.